쉐못(이름들) 출애굽기 1-6:1
1:1 그리고 이것이 이집트에 함께 온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들이다; 야코브와, 각 남자와 그의 식솔들이 왔다:
2 루벤, 쉬몬, 레비와 예후다;
3 이짜칼, 제불런과 빈야민;
4 댄, 나프탈리, 가드와 아셜;
5 그리고 모든 야코브와 직접 연결된 칠십명의 영혼들-그리고 이미 이집트에 있었던 요세프.
6 그리고 요세프와, 그의 모든 형제들과 그 세대의 모두가 다 돌아가셨다.
7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은 비옥하고 번식력이 강하여, 그 수가 크게 늘어서, 그 땅으로 가득 찼다.
8 그리고 요세프를 알지 못하는 이집트 위에 새로운 왕이 나타났다.
9 그리고 그는 자기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라.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에게 너무 많다.
10 우리가 그들을 교묘하게 대하자. 그들이 늘지 않게 하여라. 전쟁이 일어나면, 그들은 원수들과 함께 우리를 싸워 땅에서 일어날 것이다.'
11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억압하려고 징병 장교들을 임명하고, 파로의 저장 도시들인 피톰과 라암세스를 세웠다.
12 그리고 억압을 줄수록, 그들은 늘어나고 흩어졌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숫자에 대해 역겨워졌다.
13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자비하게 노동을 강요했다.
14 그리고 그들은 박격포와 벽돌을 동원한 혹독한 노동과 들판의 모든 종류의 노동으로 그들의 삶을 씁쓸하게 했다.
그들이 강요한 모든 일은 그들을 깨뜨리기 위한 것이었다.
15 그리고 이집트 왕은 히브리 산파들에게 말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는 쉬프라였고, 다른 하나는 푸아였다.
16 그리고 그는 말했다: 히브리 여인들을 데려다가 그 탄생석을 보면, 그 아이가 남자 아이라면 그를 죽여야 하고, 여자 아이라면 그녀가 살아도 된다!
17 그리고 산파들은 하쉠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말한 대로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남자 아이들이 살도록 허락했다.
18 그리고 이집트 왕이 산파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왜 이런 짓을 한 거야? 너희들은 아기들이 살도록 허락했다!
19 그리고 산파들이 파로에게 말하였다: 히브리 여인들은 이집트 여인들과 같지 않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가 산파와 같아 실제 산파가 오기 전에, 그들은 이미 아이를 낳았습니다.
20 그리고 하쉠께서는 산파들에게 잘해주셨다. 그리고 사람들은 증식했고 매우 강해졌다.
21 그리고 산파들이 하쉠을 두려워하는 까닭에 하쉠께서 그들을 위해 집을 지어 주셨다.
22 그리고 파로가 자기 백성을 꾸짖었다. `태어나는 모든 사내 아이는 모두 나일강에 던져 버리고, 여자 아이는 모두 살려 두어라.'
2:1 그리고 레비 가문의 어떤 남자가 레비 사람의 여자와 결혼하였다.
2 그리고 그 여자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고, 석 달 동안이나 아들을 숨겼다.
3 그리고 그녀가 그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때, 그녀는 그를 위해 고리 모양의 바구니를 가지고 가서 역청과 투구로 그것을 쌌다. 그녀는 아이를 그 안에 넣어 나일 강둑 옆 갈대들 사이에 두었다.
4 그리고 그의 누이는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기 위해 먼 곳에 자리를 잡았다.
5 그리고 파로의 딸이 나일강에서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녀의 처녀들은 나일강을 따라 걸어갔다. 그녀는 갈대밭 사이에 있는 바구니를 보고, 그것을 가지러 몸종을 보냈다.
6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열어 그를 보았다, 한 어린 아이. 그 소년이 울고 있었고 그녀는 그를 불쌍히 여기며 `이 아이는 히브리 사내 아이들중 하나구나' 하고 말하였다.
7 그리고 그 때에 그의 누이가 파로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젖 동냥 할 히브리 여인을 불러올까요, 그래서 그 남자 아이를 젖 줄 수 있게요?’
8 그리고 파로의 딸이 대답하였다. `가거라.' 그래서 그 소녀는 가서 아이의 엄마를 불렀다.
9. 그리고 파로의 딸이 그녀에게 말하였다: `나를 위해 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젖을 먹이라, 그러면 내가 네 임금을 주겠다.' 그래서 그 여자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젖을 먹였다.
10 그리고 그 아이가 자라서, 그 아이를 파로의 딸에게 데리고 갔다. 그는 자기 아들과도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모쉐라고 불렀는데,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냈다'라는 이유라고 그녀가 설명했다.
11 그리고 그 뒤에 모쉐가 어른이 되었을 때에, 모쉐는 친족에게로 가서, 그들의 노고를 보았다. 그는 한 이집트인이 그의 친척 중 하나인 히브리인을 때리는 것을 보았다.
12 그리고 그는 이리 저리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이집트 사람을 쳐죽이고, 모래 속에 숨겼다.
13 그리고 이튿날 그가 나가 보니, 히브리 사람 두 사람이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어찌하여 네 동료를 때리느냐 ?' 하고 악한자에게 말하였다.
14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하였다. `누가 너를 우리를 심판하는 사람, 주님으로 만들었느냐? 네가 이집트 사람을 죽였듯이 나도 죽일 셈이냐 ?' 모쉐는 놀라서,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러면 그 사안이 알려졌다!
15 그리고 파로가 그 일을 알고서, 모쉐를 죽이려고 하였다. 모쉐는 파로에게서 도망쳤다. 그는 미디안 땅에 이르러서, 우물 옆에 앉았다.
16 이제 미디안의 사제는 7명의 딸을 가졌다.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다가, 수조에 물을 가득 채워, 아버지의 양 떼에게 물을 주었다.
17 그리고 양치기들이 와서 그들을 쫓아냈다. 모쉐는 일어나서 그들을 구해주고, 양 떼에게 물을 주었다.
18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오늘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어찌된 일이냐 ?'
19 그리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한 이집트 사람이 목동에게서 우리를 구해 주었고, 우리에게 물을 길어 주고, 양 떼에게 물까지 주었어요!'
20 그리고 그는 딸들에게 말했다. "그럼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왜 그 남자를 내버려 두었느냐? 그를 불러 오너라, 그가 빵을 먹을 수 있게.”
21 그리고 모쉐는 그 남자와 함께 지내기로 동의하고, 그의 딸 찌보라를 아내로 삼았다.
22 그리고 그녀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그의 이름을 걸숌이라 불렀다, 왜냐면 `나는 이방 땅에서 낯선 사람이었다' 라고 그가 말했다.
23 그리고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이집트 왕은 죽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 아래에서 신음하며 부르짖었다. 속박에서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24 그리고 하쉠께서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짝과 야코브과의 언약을 기억하셨다.
25 그리고 하쉠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보시고, 그들을 주목하셨다.
3:1 그리고 [모쉐가 미디안의 제사장 이트로(그의 시아버지)의 양 떼를 거느리고, 양 떼를 황야로 몰아넣고, 하쉠의 산 크호렙으로 왔다.
2 그리고 주의 천사가 덤불 속에서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진정 보았다, 덤불이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었지만, 관목은 불에 타서 죽지 않았다.
3 그리고 모쉐가 말하였다. `나는 이 놀라운 광경을 보기 위해 몸을 옆으로 돌려야 한다. 왜 관목은 타죽지 않는가 ?'
4 그리고 하쉠께서 그가 돌아보려고 돌아선 것을 보시고, 엘로킴께서 그를 숲에서 부르셨다. `모쉐 ! 모쉐!" 그는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5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더 가까이 오지 말라.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11 그래서 그들은 그들을 억압하려고 징병 장교들을 임명하고, 파로의 저장 도시들인 피톰과 라암세스를 세웠다.
12 그러나 억압을 줄수록, 그들은 늘어나고 흩어졌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숫자에 대해 역겨워졌다.
13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자비하게 노동을 강요했다.
14 그들은 박격포와 벽돌을 동원한 혹독한 노동과 들판의 모든 종류의 노동으로 그들의 삶을 씁쓸하게 했다.
그들이 강요한 모든 일은 그들을 깨뜨리기 위한 것이었다.
15 그리고 이집트 왕은 히브리 산파들에게 말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는 쉬프라였고, 다른 하나는 푸아였다.
3:1 [모쉐가 미디안의 제사장 이트로(그의 시아버지)의 양 떼를 거느리고, 양 떼를 황야로 몰아넣고, 하쉠의 산 크호렙으로 왔다.
2 주의 천사가 덤불 속에서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진정 보았다, 덤불이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었지만, 관목은 불에 타서 죽지 않았다.
3 모쉐가 말하였다. `나는 이 놀라운 광경을 보기 위해 몸을 옆으로 돌려야 한다. 왜 관목은 타죽지 않는가 ?'
[모쉐;왕하22:3-18] 주께서 그가 돌아보려고 돌아선 것을 보시고, 하쉠께서 그를 숲에서 부르셨다. `모쉐야 ! 모쉐!" 그는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5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더 가까이 오지 말라.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6 그리고 나는“네 아버지의 하쉠, 아브라함의 하쉠, 이짝의 하쉠, 야코브의 하쉠”이라고 말씀하셨다. 모쉐는 하쉠을 보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얼굴을 숨겼다.
7 그리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곤경을 보았고 그들의 억압당함에서의 울부짖움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고통에 주목한다.
8 그리고 나는 그들을 이집트인들로부터 구출하고 그 땅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내려 왔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캐난 사람들, 크헷 사람들, 아모리 사람들, 페리즈 사람들, 크히베 사람들 , 예부스 사람들의 좋고 넓은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9 그리고 보라!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의 외침이 내게 이르렀다. 게다가 나는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억압하는 방법을 보았다.
10 그리고 그러므로 내가 너를 파로에게 보내리니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 시키라.”
11 그리고 모쉐가 하쉠께 “제가 무엇이건데 파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켜야 합니까?”라고 말했다.
12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은 네게 내가 너를 보낸 사람이라는 신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백성을 해방 시키면 이 산에서 하쉠을 경배 할 것이다.”
13 그리고 모쉐가 하쉠께 “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쉠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 셨다'하고 말하면 그들은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그들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14 그리고 하쉠께서 모쉐에게 “אֶֽהְיֶ֖ה אֲשֶׁ֣ר אֶֽהְיֶ֑ה 에케예-에숼-에케예” (나는 내가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계속해서 “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에케예(나는 될것이다)가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 고 말하라. '
(*“이번 유배에서도 ‘내가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유배에서도 ‘내가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라브 쿡 이스라엘 땅으로부터의 사파이어 https://www.ravkooktorah.org/SHMOT60.htm)
15 그리고 엘로킴께서 모쉐에게 더 말씀하셨다.“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라. 너희 조상들의 하쉠 엘로키, 아브라함의 엘로키 , 이쯔학흐의 엘로키와 야코브의 엘로키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이것은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내가 모든 세대에 걸쳐 언급될 방법이다“
(*라쉬: 영원하다, עולם에서 ו를 뺀 לעלם으로 쓰였으니 עלם 숨기다의 뜻으로 풀이된다. 하쉠의 이름을 숨겨서 쓰여진대로 읽지 않는다.)
16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아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 조상의 하쉠 아브라함과 이쯔학흐와 야코브의 하쉠 하쉠께서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이집트에서 너희에게 행해졌던 일들을 분명히 기억한다.
17 그리고 나는 선언했다 : 나는 이집트의 비참함에서 너희를 캐나안 사람, 크헷 사람, 아모리 사람, 페리스 사람, 크히비 사람, 예부스 사람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겠다. '
18 그리고 그들은 너의 말을 들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히브리 사람의 하쉠 엘로키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하쉠 하쉠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광야로 삼일의 여정을 보내 달라,’ 고 하라,
19 그리고 나는 이집트 왕이 너희가 가게 놔두지 않을 것을 안다, ‘그 큰 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20 그래서 나는 내 손을 뻗어 내가 그들에게 일할 다양한 기적들로 이집트를 치겠다. 그 후에 그는 너희를 놓아 줄 것이다.
21 그리고 나는 이집트인들이 이 사람들에게 호의적으로 처분하여 너희가 갈 때 빈손으로 떠나지 않도록 할 것이다.
22 그리고 각 여자는 이웃과 자기 집에 사는 거주자에게서 은과 금과 옷을 빌려서 이 물건을 네 아들과 딸에게 입혀 이집트를 비워 내야 한다.
4:1 그리고 모쉐가 이르되 그들이 저를 믿지 아니하고 제 말을 듣지 않고 이르되: 하쉠께서 너에게 나타나지 않았지! 할 겁니다.
2 그리고 하쉠께서 그에게 “네 손에 있는 것은 무엇이냐?”
그리고 그는“막대기”라고 대답했다.
3 그리고 그는“땅에 던져”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그것을 땅에 던졌고 그것은 뱀이 되었다. 모쉐는 그로부터 움츠려 들었다.
4 그리고 하쉠께서 모쉐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어 꼬리를 잡으라.
손을 내밀어 붙잡으니 손안에서 지팡이가 되었다.
5 이것으로 그들이 하쉠,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하쉠, 이짝의 하쉠, 야코브의 하쉠이 너에게 나타났다는 증거가 되리라.
6 그리고 하쉠께서는 더 나아가 “네 손을 품에 넣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그의 품에 손을 댔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꺼냈을 때 그의 손에 눈같이 흰 나병이 있었다.
7 그리고 그는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라고 말씀하셨다 .— 그는 손을 품에 다시 넣었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품에서 꺼냈을 때 그의 몸의 보통으로 돌아왔다.
8 “그리고 그들이 너를 믿지 않거나 첫번째 징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면 두 번째 징조를 믿을 것이다.
9 그리고 그들이 이 두 가지 징후에 확신하지 못하고 여전히 너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나일강에서 물을 가져다가 마른 땅에 부으라. 그러면 네가 나일강에서 가져 오는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10 그리고 모쉐는 하쉠께 이렇게 말했다.“주님, 저는 당신이 당신의 종에게 말한 과거 나 지금 어느 때나 제가 말을 하는 사람이 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말이 더디고 혀가 더딥니다.”
11 그리고 하쉠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에게 말의 힘을 주고, 누가 그를 멍청하거나 귀머거리로 만드느냐? 나, 하쉠가 아니냐?
12 그리고 이제 가라. 네가 말할때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며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13 그리고 그는 “주님, 다른 사람을 당신의 대리인으로 삼으십시오.”라고 말했다.
14 그리고 하쉠께서 모쉐에게 화를 내시고 말씀하셨다. “네 형 레비 사람 아하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분명히 말할것을 내가 안다, 더우기나, 보라! 지금 그는 너를 만나기 위한 채비를하고 있으며, 그가 너를 보면, 마음속으로 기뻐할 것이다.
15 그리고 그에게 말하고 해야할 말을 말해 주어라. 나는 네가 말할 때 너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할 것이다.
16 그리고 그가 너를 위해 백성들에게 말할 것다. 그리하여 그는 너의 대변인으로 봉사하고 너는 그에게 하쉠의 역할을 대행 할것이다.
17 그리고 너와 함께 표징을 행할 이 지팡이를 가져갈 것이다.”
18 그리고 모쉐는 장인 예털, 그의 장인에게 돌아가서 “이집트에 있는 내 친척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게 해 주소서” 라고 말했다. 이트로는 모쉐에게 “평안히 가라”고 말했다.
(*라쉬: 이트로에게는 일곱개의 이름이 있다: רְעוּאֵל - 레우엘 יֶתֶר - 예텔 יִתְרוֹ - 이트로 קֵינִי - 케이니 חוֹבָב - 크호바브 חֶבֶר - 크헤벨 פּוּטִיאֵל - 푸티엘)
19 그리고 하쉠께서 미디안에 있는 모쉐에게 “너를 죽이려고 했던 모든 사람이 죽었으니 이집트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다.
20 그리고 모쉐는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당나귀에 얹고 이집트 땅으로 돌아갔다.
모쉐는 하쉠의 지팡이를 가져갔다.
21 그리고 하쉠께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집트로 돌아갈 때 내가 네 능력에 넣은 모든 기적을 파로 앞에서 행하라. 그러나 나는 그가 사람들을 보내지 않도록 그의 마음을 굳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파로에게 '하쉠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내 맏아들이다,’ 라고 말하라.
23 그리고 나는 너에게 “내 아들이 나를 숭배하게 하라”고 말했지만 너는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보라! 이제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24 그리고 가던 길에 여인숙에서, 하쉠의 천사가 그를 만나 죽이려고 했다.
25 그래서 찌포라는 뾰족한 돌을 가져다가 아들의 포피를 자르고 그의 발에 던지면서 *“당신께서는 저의 신랑의 피의 원인이십니다!”라고 말했다.
(라쉬: 당신께서 제 신랑의 죽음을 가져오실 것입니다.)
26 그리고 그가 그를 놔 주자 그녀는“할례 때문에 피의 신랑”이라고 덧붙였다.
27 그리고 하쉠께서 아하론에게 “ 모쉐를 만나러 광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하쉠의 산에서 그를 만났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28 그리고 모쉐는 하쉠께서 그에게 맡기신 모든 일과 그분이 그에게 지시하신 모든 표적에 대해 아하론에게 말했다.
29 그리고 모쉐와 아하론이 가서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을 모았다.
30 그리고 아하론은 하쉠께서 모쉐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되풀이하여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
했다.
31 그리고 백성은 확신했다. 그들은 하쉠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주목하시고 그들의 곤경을 보았다는 소식을 듣고 경의를 표하며 절했다.
5:1 그리고 난 후에 모쉐와 아하론이 가서 파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쉠 하쉠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니 내 백성이 광야에서 나를 위하여 축제를 치리게 하라.
그리고 파로는 “내가 주의를 기울여 이스라엘을 보내야 하는 하쉠는 누구인가? 나는 하쉠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3 그리고 그들은 “히브리인의 하쉠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 하쉠 하쉠께서 우리를 역병이나 칼로 치지 않도록 삼일 동안 광야로 보내 주시오, 우리가 하쉠 엘로키키께 제물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시오.
4 그리고 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모쉐와 아하론, 왜 사람들이 일을 못하게 산만케 하나? 네 할일이나 하고 돌아가라!
5 그리고 파로는 계속해서 “보라! 이 땅의 사람들은 이미 너무나 많다, 그리고 너희들은 그들의 수고를 멈추게 하고 싶어한다!
6. 그리고 그날 파로는 백성의 감독관들(이집트인들)과 감독들(이스라엘인들)에게 명했다, 말하기를:
7 “지금까지와 같이 벽돌을 만들기 위해 더 이상 백성에게 짚을 주지 말아야한다. 그들을 보내서 스스로 짚을 모으게 하라.
8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만들어 왔던 것과 동일한 할당량의 벽돌을 그들에게 부과한다. 그것을 줄이지 말라. 그들은 게으르다,그래서, 우리 하쉠께 제사드리게 해달라!고 울부 짖는다.
9 남자들에게 일을 더 힘들게 시켜라, 그리고 하게 하라-그러면 쓸데 없는 헛된 일들을
지껄이지 않을 것이다.
10 그래서 그 백성의 감독과 감독들은 나가서 백성들에게 말했다. “이렇게 파로가 말하노라, ‘내가 너에게 짚을주지 않겠다!’
11 너희는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곳에 가서 짚을 가져와야 한다. 그러나 너희 일의 할당량에는 감소도 없을 것이다!”
12 그래서 사람들은 짚을 모으기 위해 이집트 전역에 흩어졌다.
13 그리고 작업장들은 “매일 짚이 있었을 때와 똑같은 업무를 완료해야한다!” 라고 말하며 그들을 압박했다.
14 그리고 파로가 이스라엘 감독들은 (그들) 위에 세운 이집트 관리들에게 맞았다. "왜 그들은 전과 같이 어제, 오늘의 정해진 양의 벽돌을 완성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15 그리고 이스라엘의 감독들이 파로에게 와서 외쳤다.“당신은 왜 당신의 종들을 그렇게 대합니까?
16 당신의 종들에게는 짚이 나오지 않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 벽돌을 만들라! 그러므로 당신의 종들은 구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범죄입니다!”
17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너희는 게으르다! 게을러! 그래서 '가서 하쉠께 제사를 드리자'고 말하는 것이다.
18 그리고 이제, 가서 일을 시작하라! 짚은 너희에게 줄 수 없지만 너희는 벽돌을 양을 채워야한다!”
19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의 감독들은 “일일 벽돌을 줄이면 안된다”는 명령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20 그리고 그들이 파로를 떠날 때 그들은 그들의 길에 서있는 모쉐와 아하론을 만나
21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하쉠께서 우리를 파로와 그의 신하들에게 보기에 수치스럽게 한 것에 대해 당신들을 벌하시길 바랍니다, 그들 손에 우리를 죽일 칼을 쥐어 주었습니다!”
22 그리고 모쉐가 하쉠께로 돌아와서 “주님, 왜 이 백성에게 해를 끼치셨습니까? 왜 저를 보내셨습니까?” 라고 말했다.
23 그리고 제가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려고 파로에게 온 이후로 그는 이 백성을 더 나쁘게 다루었습니다. 여전히 당신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구출하지 않으셨습니다.”
6:1 그리고 하쉠께서 모쉐에게 이르시되 내가 파로에게 할 일을 곧 너희가 보게 되리니 그가 더 힘센 손을 통해 그들을 놓아 주리라, 그리고 그는 더 힘센 손 때문에 그들을 그의 땅에서 몰아 낼 것이다!”
